[BizⓝCEO] 첸스앤신명(주), GA업계 30위권 진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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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시장 특화, 전문화, 고객중심 종합컨설팅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라는 말은 비단 제조업 이야기 만은 아니다. 현재 금융시장의 추세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특히 보험업계에서는 몇 년사이 GA라는 직업군이 성장하고 있다.
GA는 독립법인대리점으로 고객의 상태와 요구를 분석하여 보험, 증권, 은행 등 금융회사의 영역 구분 없이 가장 적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즉, 일반 보험회사처럼 자사의 고가 상품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구매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손해보험, 생명보험 및 증권사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회사별·상품별로 추려내 사업비, 투자수익률, 상품가격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결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중 최근 두각을 보이는 회사가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첸스앤신명(주)(대표 김정숙)이다. 이 회사는2007년 설립하여 100명의 인원이 활동 중이다. 또한 KDB, 신한, 라이나생명보험, 삼성,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다향한 생명보험사,및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회사는 설립 2년 만에 라이나생명 Off-Line 단독계약, 현 KDB산하 GA 중 9월 실적 순위 매출2위 등 업계30위권으로 진입에 성공하는 그야 말로 소수정예부대로 정평이 나 있다.
설립당시엔 단체시장 최초 손보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2010년 이후 생명보험 쪽으로 전략적 전환을 거치며 직원 인당생산성이 높아졌다.
또한 회사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배경은 단체시장 중심의 특화된 회사 운영전략이 이유다. 특히 GA업계 최초로 유통사에 입점하여 현재 4년째 운영 중이며, 유통관련 단체시장을 특화 운영하고 있다.
“유통쪽은 원수사와 직접계약이 많고 경쟁이 치열해 실패사례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중심에서 철저한 상품분석과 구성을 한다. 입점 유통업체인 경우는 직원이 365일 상주하여 고객서비스 , 상품컨설팅, 사후관리까지 그야말로 ‘종합설계’를 원칙으로 한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유통관련 단체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고객의 접점에 있어 철저한 고객중심주의 원칙을 세운다. 그만큼 응대하는 직원의 수준이 중요하다. 종합컨설팅 능력을 가진 복합적사원을 채용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과거의 보험영업이 단순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좌우되었다면 현재 첸스앤신명(주)은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영업과 고객발굴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다른 회사와 달리 회사의 직접적인 대외섭외시장 확보 활동을 통하여 브리핑 및 행사영업을 할 수 있는 법인체를 정기적으로 영업팀에게 직접 제공하는 점도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는 가장 큰 회사만의 강점이다.
조직 또한 팀장, 본부장 중심의 슬림한 운영으로 신속한 업무처리와 원활한 의사소통의 구조를 통하여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노력에 힘입어 현재 첸스앤신명(주)은 생명보험 거적유치 보험료가 2011년 매월1억5천 이상 순증중이며 전체직원의 65%이상이 연봉5000만원 이상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그야말로 GA업계에서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라는 말은 비단 제조업 이야기 만은 아니다. 현재 금융시장의 추세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특히 보험업계에서는 몇 년사이 GA라는 직업군이 성장하고 있다.
GA는 독립법인대리점으로 고객의 상태와 요구를 분석하여 보험, 증권, 은행 등 금융회사의 영역 구분 없이 가장 적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즉, 일반 보험회사처럼 자사의 고가 상품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구매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손해보험, 생명보험 및 증권사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회사별·상품별로 추려내 사업비, 투자수익률, 상품가격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결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중 최근 두각을 보이는 회사가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첸스앤신명(주)(대표 김정숙)이다. 이 회사는2007년 설립하여 100명의 인원이 활동 중이다. 또한 KDB, 신한, 라이나생명보험, 삼성,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다향한 생명보험사,및 손해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회사는 설립 2년 만에 라이나생명 Off-Line 단독계약, 현 KDB산하 GA 중 9월 실적 순위 매출2위 등 업계30위권으로 진입에 성공하는 그야 말로 소수정예부대로 정평이 나 있다.
설립당시엔 단체시장 최초 손보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2010년 이후 생명보험 쪽으로 전략적 전환을 거치며 직원 인당생산성이 높아졌다.
또한 회사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배경은 단체시장 중심의 특화된 회사 운영전략이 이유다. 특히 GA업계 최초로 유통사에 입점하여 현재 4년째 운영 중이며, 유통관련 단체시장을 특화 운영하고 있다.
“유통쪽은 원수사와 직접계약이 많고 경쟁이 치열해 실패사례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중심에서 철저한 상품분석과 구성을 한다. 입점 유통업체인 경우는 직원이 365일 상주하여 고객서비스 , 상품컨설팅, 사후관리까지 그야말로 ‘종합설계’를 원칙으로 한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유통관련 단체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고객의 접점에 있어 철저한 고객중심주의 원칙을 세운다. 그만큼 응대하는 직원의 수준이 중요하다. 종합컨설팅 능력을 가진 복합적사원을 채용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과거의 보험영업이 단순한 개인의 능력에 의해 좌우되었다면 현재 첸스앤신명(주)은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영업과 고객발굴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다른 회사와 달리 회사의 직접적인 대외섭외시장 확보 활동을 통하여 브리핑 및 행사영업을 할 수 있는 법인체를 정기적으로 영업팀에게 직접 제공하는 점도 신규 고객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다는 가장 큰 회사만의 강점이다.
조직 또한 팀장, 본부장 중심의 슬림한 운영으로 신속한 업무처리와 원활한 의사소통의 구조를 통하여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노력에 힘입어 현재 첸스앤신명(주)은 생명보험 거적유치 보험료가 2011년 매월1억5천 이상 순증중이며 전체직원의 65%이상이 연봉5000만원 이상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그야말로 GA업계에서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