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기술 배우고 싶다"
22일 경기도 여주 이포보를 찾은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오른쪽)가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과 대화하며 이포보 공도교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