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선동 의원, 최루액 살포 혐의로 연행 입력2011.11.22 16:18 수정2011.11.22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최루액 살포 혐의로 연행됐다. 김 의원은 22일 오후 4시9분께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최루액을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에 따르면 김 의원은 당시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의장석 앞 발언대에 있었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이 달라졌다…'주 52시간 예외' 두고 갈라진 민주당 반도체 연구진에 한해 주 52시간를 예외 적용하자는 '반도체특별법' 통과가 사실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단에 달리게 되자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선이 이 대표에게 쏠리고 있다. '우클릭... 2 [포토] 비상계엄 국정조사 청문회 출석한 '비단 아씨' 이선진 씨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비단아... 3 여야 "최상목·우원식·이재명·권영세 4자 국정협의회 내주 개최" 여야가 4일 국정협의체 가동을 위한 실무협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우원식 국회의장·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여한 '4자 국정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