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문업체 화동양행은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화폐 경매를 실시한다.

1부에는 조선 화폐 156점,근대 주화 143점,현용 · 기념화 61점 등 한국 화폐가,2부에는 은행권 181점,세계 · 중국 화폐 127점,훈장 · 문화재 재현품 외 12점,조선 별전 · 열쇠패 217점 등 총 897점이 출품된다. 출품물은 23일까지 화동양행 본사에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