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 '회전목마 자선냄비 체험관' 구세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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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방용품 업체인 휘슬러코리아가 회전목마로 구현한 자선냄비 체험관을 구세군에 기증했다. 휘슬러코리아 김정호 대표와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이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1 휘슬러코리아와 함께하는 구세군 회전목마 자선냄비 전달식'에서 회전목마 자선냄비를 직접 체험해 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자선냄비 체험관은 실제 탑승도 가능하며 30일까지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