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입력2011.11.24 03:54 수정2011.11.24 03: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종신 전 문화관광부 차관(59)이 23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배 이사장은 이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경기고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온 배 이사장은 행시 21회 출신으로 문교부 체육국제국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문화체육부 체육기획과장,문화관광부 체육국장 · 차관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주형, TGL 활력소로…우즈와 팀 첫 승 합작 2 임성재 "3개 대회서 두번의 톱5, 시작이 좋다" 3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