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상장에 엔터株, '된서리' 입력2011.11.23 09:19 수정2011.11.23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첫날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엔터주들이 된서리를 맞았다. 투자자들의 스위칭(종목갈아타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란 풀이다.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15.00%)까지 오른 7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반면 전날 나란히 상한가로 마감했던 다른 엔터주들은 급락하고 있다. 에스엠은 4.66% 내린 5만7300원, JYP En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데니 "6000 넘어 멜트업" vs 스티펠 "5000까지 급락"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9월 20일 금요일> 지난 수요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빅컷'을 단행했습니다. 목요일 주가는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죠. 금요일인 20일(미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시끄러웠던 이틀... 2 두 달 만에 주가 '반토막'…개미 피눈물 흘리는 이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메모리 반도체 본격 회복 기대감유니셈 7월 연고점 찍고 50% 뚝“반도체 필수 부대 설비스크러버·칠러 판매 순항친환경 스크러버·저온 칠러 개발”다올투자證 “올... 3 '빅컷' 랠리 후 숨고르기…3대 지수 보합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빅컷'(0.5%포인트 금리인하) 랠리 후 피로감에 보합 마감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17포인트(0.09%) 오른 4만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