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휘슬러코리아가 구세군에 기증한 '자선냄비 체험관'은 구세군의 상징인 빨간 자선냄비 모형 위에 루돌프가 캐롤에 맞춰 움직이는 회전목마 형태로 실제 탑승도 가능하다. '자선냄비 체험관'은 연말까지 서울광장에서 따뜻한 나눔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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