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자문법인인 오지 매니지먼트(OZ Management, LP)는 23일 보유 중이던 큐리어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의 행사기간이 도과, 전량(주식 보유비율 12.88%) 소멸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