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크레온 100억 리그] 이 시각 순위, 심용덕 누적수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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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00억 투자대회' 본선리그가 사흘째에 들어서고 있다. 23일 정오를 기준으로 전업투자자 심용덕 씨가 누적수익률 0.59%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심 씨는 외국인의 매도세 강화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기 전 보유주식을 모두 처분해 수익률을 보전했다.
그는 현대해상 3만3150원, 한일이화 1만1213원, 성광벤드 2만1100원, 한국전력 2만3525원 등을 평균가로 매도했다. 오후 1시58분 현재 이 종목들은 심 씨의 매도가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2위는 -0.10%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유장호씨다. 유 씨도 마크로젠 6700주를 4만4735원에 샀다가 4만5193원에 바로 팔아 소폭의 수익을 낸 다음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나머지 8명의 참가자들도 -6~-1%대의 누적손실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방어에 애를 먹고 있다.
한경닷컴
심 씨는 외국인의 매도세 강화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기 전 보유주식을 모두 처분해 수익률을 보전했다.
그는 현대해상 3만3150원, 한일이화 1만1213원, 성광벤드 2만1100원, 한국전력 2만3525원 등을 평균가로 매도했다. 오후 1시58분 현재 이 종목들은 심 씨의 매도가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2위는 -0.10%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유장호씨다. 유 씨도 마크로젠 6700주를 4만4735원에 샀다가 4만5193원에 바로 팔아 소폭의 수익을 낸 다음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나머지 8명의 참가자들도 -6~-1%대의 누적손실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방어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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