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미포조선, 10만원 이하면 싸다-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24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10만원 이하의 가격에서는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매력이 높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전재천 연구원은 "현재 주가 9만9800원을 2012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6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37배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배당성향 16% 수준을 적용하면 올해 예상 배당액은 3000원으로 배당수익률 3%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전 연구원은 "실적둔화, 수주약세, 특히 유럽발 재정위기로 선박금융이 위축되고 상선의 발주가 가장 크게 타격을 받아 현대미포조선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재 가격은 이 같은 우려를 모두 반영한 가격"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연말까지 수주는 올해 목표의 76% 수준인 25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10월말 기준으로는 18억달러로 목표치 대비 55%가 수주된 상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죽지세' 코스피, 시총 사상 첫 4000조 돌파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이 16일 장중 역대 최초로 40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1거래일 연속 파죽지세로 올라 장중 485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2. 2

      트럼프發 연준 독립성 논란…비트코인에 악재로 작용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몇 주 안에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시장의 시선이 연준 인선으로 쏠리고 있다. 인선 결과에 따라 금리 경로와 달러 흐름, 위험자산...

    3. 3

      코스피는 오천피 바라보는데…코스닥 톱10 모두 '파란불'

      코스피지수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쓰며 '오천피'(코스피 5000포인트)를 목전에 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부진한 흐름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10종목은 모두 약세다.한구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