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플의 매직아워, 앵그리버드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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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벤처기업 키위플은 소셜 카메라 앱 매직아워(Magic Hour)가 노르웨이 앱스토어에서 게임 앱 앵그리버드를 제치고 유료 전체순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신의현 키위플 대표는 “누구나 멋진 사진을 보면 나도 이런 사진을 갖고 싶다는 사람들의 욕구에 착안했다”며 “사용자끼리 사진 편집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게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매직아워는 지난 5월 출시되자마자 미국 앱스토어 사진부문 3위에 올랐고 일본 앱스토어에서는 2주 연속 베스트 앱에 선정되는 등 특히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매직아워는 한국어,영어,일어를 지원하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1.99 달러에 판매 중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신의현 키위플 대표는 “누구나 멋진 사진을 보면 나도 이런 사진을 갖고 싶다는 사람들의 욕구에 착안했다”며 “사용자끼리 사진 편집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게 인기를 끄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매직아워는 지난 5월 출시되자마자 미국 앱스토어 사진부문 3위에 올랐고 일본 앱스토어에서는 2주 연속 베스트 앱에 선정되는 등 특히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매직아워는 한국어,영어,일어를 지원하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1.99 달러에 판매 중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