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상품으로 퇴직자 전용예금인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 판매합니다. `행복한 동반자 정기예금`은 매월 생활비 지출이 필요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를 가입대상으로 하며, 기본금리 외에 신규회원 가입이나 퇴직금 예치 시 등에는 최고 0.6%의 금리를 추가로 지급하는 정기예금입니다. 이자는 매월 지급 또는 만기 일시 지급 중에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고 긴급한 생활자금 필요시 언제든지 예금인출이 가능한 분할해지 기능 부가로 이용편익을 최대한 높였습니다. 또 예금주 자녀의 결혼, 본인의 수술·입원 등 특별한 사유로 중도해지 시 이자손실이 전혀 없도록 특별중도해지이율(약정당시 기본이율 적용)이 적용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상품의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가입 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 월단위로 예치할 수 있으며 세금 우대저축, 생계형저축도 가능합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옆집 부부, 왜 아기 안 갖나 했더니..." ㆍ짝퉁 명품 팔던 판매자 1억 넘는 돈 벌고 결국...` ㆍ"그녀의 성향을 알고 싶다면..손을 보라" ㆍ[포토]생후 8개월 아기 외모를 한 31세 브라질 여성 충격 ㆍ[포토]`독도는 우리땅` 개사해 `히라가나송` 제작 조혜련, 공식사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