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1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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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25분께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 동부 히다카 지역에서 태평양쪽으로 3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태평양쪽 연안과 남쪽 아오모리현의 해안지역에서 규모 5 안팎의 충격이 관측됐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 동부 히다카 지역에서 태평양쪽으로 3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태평양쪽 연안과 남쪽 아오모리현의 해안지역에서 규모 5 안팎의 충격이 관측됐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속보팀 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