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칠성, 열흘만에 음료값 인상 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칠성음료가 음료값을 인상한지 열흘 만에 가격을 원위치시켰다.

    이 회사는 오는 28일부터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음료 가격을 3.8~9% 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하되는 품목은 칠성사이다(7%), 펩시콜라(9%), 게토레이(9%), 레쓰비(5%), 칸타타(3.8%) 등으로 지난 18일 설탕, 캔, 페트 등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4~9% 인상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인하는 지난번 가격인상 이후 소비자가 음료 소비에 많은 어려움을 느껴 이를 해소하고자 단행했다"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정부 당국의 물가 인상 견제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물가관리에 주력하고 있는 정부의 시책에도 적극적으로 호응하고자 선택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비세·방위비·휘발유…日 다카이치 3대 '재정 난관'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총선 공약으로 내건 ‘식료품 소비세율 2년간 제로’를 향한 검토가 본격화한다. 실현되면 연간 세수가 5조엔가량 감소한다. 일본은 올해 ‘안보 3문서’...

    2. 2

      K조선 '24조' 역대급 기회 왔다…미국서 날아든 희소식

      미국이 최근 확정한 올해 예산안엔 미국 조선업 재건프로젝트(MASGA)를 위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총 271억5161만 달러(약 36조1000억 원) 규모의 함정 건조(...

    3. 3

      코리아스타트업허브·미뮤즈,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 지원 확대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허브(코스브)와 주식회사 미뮤즈는 청년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해외 진출 및 수출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미뮤즈 본사에서 협약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