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25일 각도 편향 기능을 구비한 세극등 현미경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특허가 안과병원에서 눈을 입체적으로 검사하는 세극등 현미경에 관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눈 검사를 위한 다양한 각도의 편향과 측정광을 제어해 정밀하게 눈을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