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3.63%의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대주주는 보통주 100주를 1주로, 소액주주는 10주를 1주로 병합하게 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