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中황산에 도서실 기증
대한항공은 최근 중국 황산시에 있는 타오웬 중신학교에 ‘꿈의 도서실’을 기증했다. 빈 교실 하나를 교과서와 문학 역사 과학 분야의 책 1200권, 컴퓨터, 책상 등으로 채워 도서실로 꾸몄다. 박인채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오른쪽)이 어린이들에게 책을 펼쳐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