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3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은 '도가니' 주역들 입력2011.11.26 01:25 수정2011.11.26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황동혁 감독과 배우 공유, 아역배우 김현수, 정인서, 백승환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상수, 6년 연속 베를린行…'임신 중' 김민희 동반 참석할까?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내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베를린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 부문 초청작 ... 2 '솔로지옥4' 화제의 女 출연자 이시안 '피소' 리더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한 이시안을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밝혔다.리더스 측은 이날 한경닷컴에 "현재 소장을 보낸 상태"라며 "이시안이 소속사와의 전속... 3 리쌍 길, 수술 예고…"별거 아냐" 그룹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이 수술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유행 루즈핏"이라며 병원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병원, 수술, 별거아냐, 떨려, 기도 등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