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룡영화제' 최강희,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 미소' 입력2011.11.26 02:13 수정2011.11.26 02: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최강희가 환하게 웃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故 송대관, '수많은 히트곡 남기고 세상과 이별' 7일 오전 별세한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고, 이후 1975년 '해뜰날'을 히트... 2 [포토] 故 송대관, '갑작스러운 이별' 7일 오전 별세한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고, 이후 1975년 '해뜰날'을 히트... 3 [포토] 故 송대관, '79세를 일기로 별세' 7일 오전 별세한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고, 이후 1975년 '해뜰날'을 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