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中企人'에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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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1989년 회사를 설립한 후 유압 브레이커를 개발해 굴삭기 부착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브레이커(천공) 크러셔(분쇄) 셰어(H빔 등 철강 절단)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굴삭기 부착물들을 국산화했고 현재 8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 대표는 “2020년대까지 세계 3대 어태치먼트(브레이크 분야) 제조회사로 키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