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TNP, 파스너 금형공구 기술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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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접합기술은
희귀·이중소재까지 '완전한 同體'로
희귀·이중소재까지 '완전한 同體'로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국내 파스너 금형 분야 리딩기업인 TNP(대표 이재우, www.tnp21.com)는 선진국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TNP는 많은 신제품 개발에 성공,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금형분야 선도업체, 국산화 부품 개발업체, 신기술인증(NT)마크 취득, 우수품질(EM)인증 취득과 벤처기업, 기술혁신형(INNO-BIZ) 기업, 세계일류화 상품생산 인증기업 등에 선정됐다. 신기술실용화부분 동탑산업훈장과 우수품질 실용화 국무총리표창, 2010 충북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2011 일류벤처기업상도 받았다.
TNP는 1974년 영화공구제작소로 출발했다. 2005년 7월 충주로 이전하면서 20년 안산 시대를 마감했다. 공장이전을 계기로 금형공구사업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금속과 금속을 붙이는 확산접합기술 개발에 성공, 신기술 검증을 받았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국내 파스너 금형 분야 리딩기업인 TNP(대표 이재우, www.tnp21.com)는 선진국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TNP는 많은 신제품 개발에 성공,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금형분야 선도업체, 국산화 부품 개발업체, 신기술인증(NT)마크 취득, 우수품질(EM)인증 취득과 벤처기업, 기술혁신형(INNO-BIZ) 기업, 세계일류화 상품생산 인증기업 등에 선정됐다. 신기술실용화부분 동탑산업훈장과 우수품질 실용화 국무총리표창, 2010 충북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 2011 일류벤처기업상도 받았다.
TNP는 1974년 영화공구제작소로 출발했다. 2005년 7월 충주로 이전하면서 20년 안산 시대를 마감했다. 공장이전을 계기로 금형공구사업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금속과 금속을 붙이는 확산접합기술 개발에 성공, 신기술 검증을 받았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