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손담비, 스타일리스트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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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직접 아우터와 레깅스, 목도리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하고 따뜻한 레이어드룩을 제안했다. 당일 행사장에는 섹시퀸 손담비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손담비는 대구 팬들을 위해 사인은 물론 악수를 나누는 등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손담비는 “오랜만에 이렇게 팬들을 만나고 스타일 팁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멋진 스타일로 변신해 즐거운 대학생활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11월 28일 드라마 복귀작인 MBC ‘빛과 그림자’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