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09년말 기준 이 토지의 장부가격은 397억원 상당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