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상현 전무는 25일 보유했던 삼성전자 주식 2천825주 전량을 4차례에 걸쳐 장내 매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94만~94만3천원이다. 매도 차익은 26억5천만원가량으로 추정된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음주운전 단속했더니..순찰차에 본드 뿌려 방화 ㆍ케이블TV협의회 "12월1일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도 중단" ㆍ셀트리온 "삼성 게 섯거라"..맙테라 임상시험 신청 승인 ㆍ[포토]獨, 6kg 자연분만 출산.. 최대 아기 `지하드` ㆍ[포토]2011 증시 표현하는 사자성어 `용두사미, 이판사판` 또 뭐 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현주기자 ch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