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11.28 17:16
수정2011.11.29 00:39
이마트는 28일 이마트몰에서 내년 설(1월23일)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내달 26일까지 진행되는 예약 판매 상품은 이마트몰 전용으로 판매되는 신선·가공·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130여세트로 정상 판매가에 비해 최대 30% 싸게 판다. 주요 상품은 ‘친환경 흑화고세트’(5만2000원), ‘명품 장수한우 보신세트’(사골 2㎏+꼬리반골 2㎏·7만5000원), ‘프리미엄 사과세트(5㎏·3만4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