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공개, 혁신적인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출시 전부터 글로벌 휴대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5.3인치 대화면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WXGA(1280X800)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는 초고해상도·180도 광시야각·10만대 1의 명암비 등 최고의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80p 풀HD 동영상 녹화·재생, WMV·AVI 등 다양한 고화질 동영상 포맷 지원, 5.1 채널 입체 음향 등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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