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9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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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내달 2일까지 원금보장 및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8종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2960회 ELS'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일까지 최초 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 제2962회 ELS'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이면 연 13.8%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까지 최초 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3.8%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와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한다. 더불어 금(London Gold PM Fixing)과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한 5년 만기 월지급식 노낙인(No Knock-In) 스텝다운 '미래에셋 제277회 DLS'도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미래에셋 제2960회 ELS'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이상이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일까지 최초 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미래에셋 제2962회 ELS'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36개월) 이상이면 연 13.8%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까지 최초 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3.8%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가격의 4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S&P500지수와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를 출시한다. 더불어 금(London Gold PM Fixing)과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한 5년 만기 월지급식 노낙인(No Knock-In) 스텝다운 '미래에셋 제277회 DLS'도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