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SK건설, 석유 비축기지 분야 '톱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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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대상
U-시티 시장도 선점
U-시티 시장도 선점
SK건설은 1977년 창립 이래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건설한국의 위상을 높여왔다. ‘세계 일류 도시개발 및 인프라 구축 회사’라는 비전으로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건설은 토목 분야에서 뛰어난 설계, 시공, 유지,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속전철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단지 조성, 매립, 신항만 공사 등의 분야에서도 실적을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 비축기지 등 지하저장 분야에서는 일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건축·주택 분야는 최신 공법과 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K건설은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교육, 레저 등 다양한 시설을 한 단지 내에 구성하는 ‘복합용도’ 개발에서도 앞서고 있다. 화공 플랜트 분야는 남미, 중동, 태국 등 25개국 이상에서 정유·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의 턴키(Turn-key)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
산업 플랜트 분야는 전문화된 기술로 고객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이동전화 구축 사업을 시작한 이래 통신 전반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홈 네트워크와 유시티(u-City) 사업 등에서 시장을 선점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환경 관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 사업의 친환경화, 생활 속 환경운동 전개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SK건설은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앞으로 신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이익을 고객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도 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축을 통한 다양한 가치 창조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은 토목 분야에서 뛰어난 설계, 시공, 유지,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고속전철과 같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단지 조성, 매립, 신항만 공사 등의 분야에서도 실적을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석유 비축기지 등 지하저장 분야에서는 일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건축·주택 분야는 최신 공법과 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K건설은 주거, 상업, 업무, 문화, 교육, 레저 등 다양한 시설을 한 단지 내에 구성하는 ‘복합용도’ 개발에서도 앞서고 있다. 화공 플랜트 분야는 남미, 중동, 태국 등 25개국 이상에서 정유·가스, 석유화학 플랜트의 턴키(Turn-key)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
산업 플랜트 분야는 전문화된 기술로 고객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국내 건설사로는 유일하게 이동전화 구축 사업을 시작한 이래 통신 전반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 홈 네트워크와 유시티(u-City) 사업 등에서 시장을 선점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환경 관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 사업의 친환경화, 생활 속 환경운동 전개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SK건설은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은 앞으로 신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에 적극 투자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의 이익을 고객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도 다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축을 통한 다양한 가치 창조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