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 “건축과 조경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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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조경 대상
“현대산업개발이 만들면 도시도 달라집니다. 건축부터 기반시설까지 차별화된 프리미엄 도시를 ‘수원 아이파크 시티’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은 “이 프로젝트는 기획, 설계, 시공, 분양까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진행한다”며 “보다 유기적이고 통일성 있는 도시로 완성해 각기 다른 디자인과 브랜드로 채워지는 다른 택지지구와 차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6585가구의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99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다.
박 사장은 “이번 사업에 현대산업개발이 갖고 있는 모든 개발 역량을 동원했다”며 “명품 단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데다 최초라는 상징성이 있어 수원 권선지역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를 선택한 입주민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친환경 공간과 강화된 편의시설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이 단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조경으로 계획됐다”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감을 가진 아파트 입면은 자연과 사람, 단지와 단지, 건축과 조경을 서로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계한다”고 말했다.
추후 계획에 대해선 “전국 각지의 아이파크를 통해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건축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미래 주거문화 수요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공간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민 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은 “이 프로젝트는 기획, 설계, 시공, 분양까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진행한다”며 “보다 유기적이고 통일성 있는 도시로 완성해 각기 다른 디자인과 브랜드로 채워지는 다른 택지지구와 차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6585가구의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99만㎡ 규모의 미니 신도시다.
박 사장은 “이번 사업에 현대산업개발이 갖고 있는 모든 개발 역량을 동원했다”며 “명품 단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데다 최초라는 상징성이 있어 수원 권선지역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를 선택한 입주민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친환경 공간과 강화된 편의시설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이 단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조경으로 계획됐다”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감을 가진 아파트 입면은 자연과 사람, 단지와 단지, 건축과 조경을 서로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계한다”고 말했다.
추후 계획에 대해선 “전국 각지의 아이파크를 통해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건축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미래 주거문화 수요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바탕으로 친환경적 공간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