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29일 집합투자업자 등의 의결권 행사에서 하이마트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 기존 '찬성' 입장과 다른 '중립'을 제시했다.

이 운용사는 하이마트 주식 41만7839주(지분 1.77%)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