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 하이마트 이사 선임 '찬성'→'중립'으로 변경 입력2011.11.29 16:44 수정2011.11.29 16: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래에셋자산운용투자자문은 29일 집합투자업자 등의 의결권 행사에서 하이마트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 기존 '찬성' 입장과 다른 '중립'을 제시했다.이 운용사는 하이마트 주식 41만7839주(지분 1.77%)를 보유하고 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서학개미들, 한 달 만에 '비명' 2 금감원 "증권사 캡티브 영업관행 이달 중 현장검사" 3 "美 관세 공포 정점 지나"…코스피 2600선 재돌파 시도할까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