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 성금전달
파리바게뜨, 구세군 성금전달 SPC그룹 계열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는 29일 서울 명동에서 6년 연속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갖고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 회사는 다음달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성금을 모을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