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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유로존 회의 기대감에 상승…107.3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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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3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9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17달러(0.15%) 오른 배럴당 107.3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58달러(1.6%) 뛴 배럴당 99.7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93달러(1.8%) 상승한 배럴당 110.9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유가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랐다.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유로존 재정위기 타개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또 회의에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그리스에 1차 구제금융지원 중 6회분 80억 유로를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란의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것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란의 청년 시위대는 테헤란 주재 영국대사관 건물 두 곳을 습격하는 등 서방국가와 이란 간의 긴장관계를 격화시켰다.

    국제 금 가격은 이틀째 상승했다. 금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60달러(0.2%) 오른 온스당 171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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