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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단기 반등국면…1800∼1920 전망"-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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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은 30일 단기적으로 코스피지수가 1800∼1920 구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며 기관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낙폭과대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이 증권사 김정환 애널리스트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지수가 단기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에 성공했다"면서도 "단기적으로 코스피지수 1800∼1920을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미국 쇼핑시즌 개막은 성공적이었지만, 이어 발표될 미 경제지표 역시 양호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시장참여자들의 태도도 아직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등시 1차 저항선은 전고점과 120일 이동평균선인 1920선 부근, 2차 저항선은 지난달 말 고점인 1960 내외로 판단했다. 조정시 1차 지지선은 1800선 수준으로 추산했다.

    그는 "단기 반등국면이란 점에서 지수 관련 대형주면서 실적이 수반된 종목 중 기관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낙폭과대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단기적으로는 전기전자, 음식료, 의약품, 유통, 화학,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업종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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