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류긍선)은 자사의 바코드 결제솔루션 `바통`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모바일기술대상`에서 `LGU+`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에 대해 다날은 자사의 차세대 결제소루션 `바통` 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주로 사용되던 휴대폰 결제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긍선 다날 대표는 “휴대폰결제 선도기업 다날이 선보인 ’바통’은 지갑이 없어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솔루션”이라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새로운 결제인 ‘바통’을 통해 대한민국 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영국 일간지, 샤이니 집중 보도 ㆍ열린 채용으로 "인재 잡아라” ㆍ직장인 70% "먹고 마시는 송년회 싫어" ㆍ[포토]마이클 잭슨 과실치사 혐의인 주치의 머레이, 법정 최고형 선고 ㆍ[포토]코스프레의 최후, "너무 똑같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