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해 IPO주, 12월 무더기 보호예수 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주식시장에 신규 상장한 종목들이 다음달 줄줄이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있어 매물폭탄에 따른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세아특수강은 총발행주식수의 70%에 달하는 600만주가 보호예수 해제되고, 스카이라이프는 3일 총발행주식수의 50%, 코오롱플라스틱은 15일 70%, 하이마트는 29일 52%, KAI는 31일 26% 물량에 대한 매각제한이 풀립니다. 한 증권사 IPO 담당자는 "올해 봄과 여름에 집중적으로 대형 IPO주들이 상장했는데 당시 묶여 있던 최대주주 보유분이 다음달 매각해제 되는 것"이라며 "전부 최대주주 보유분인 만큼 시장에서 물량이 실제로 유통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삼성, 호주서 역전승..주가 100만원 재돌파 ㆍ"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갉아먹는 것은 무엇?" ㆍ방통위 "지상파-케이블 사장단 내일 의견청취" ㆍ[포토]수퍼걸 카라, 日서 ‘베스트 드레서’ 수상 ㆍ[포토]원숭이가 옷벗긴 대만 미녀, 인터넷 유명인사 등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헥토헬스케어, 자체 개발 균주 치주염 연구 학술지 연속 게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퍼멘텀(이하 BELF11)'을 활용한 치주염 동물모델 연구 결과가 국내외 학술지에 연속으로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과 헥토헬스케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다. 지난해 치주염 동물모델에서 조직학적·세포 수준 변화를 분석했는데, 최근 '대한구강해부학회지'에 게재됐다.이는 앞서 2023년 국제학술지 'Oral Diseases'를 통해 발표된 치조골 손실 완화 관찰 연구의 후속 연구로, BELF11에 대한 치주염 연구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5년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동물모델을 기반으로 치주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해 세포 수준의 변화를 보다 심층적으로 관찰했다. 그 결과, BELF11을 적용한 군에서 잇몸뼈 손실과 염증 반응이 줄어드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2023년 발표된 선행 연구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연구팀은 BELF11이 염증성 사이토카인(IL-1β, MMP-9)의 발현 감소와 연관돼 치조골 소실 완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서로 다른 연구에서 축적된 결과를 통해 특정 유산균 균주가 치주염 환경에서 보이는 조직학적 변화 양상을 다각도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원료 연구와 과학적 근거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 활용된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퍼멘텀(BELF11)과 레비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 brevis CD2)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닥터브레스 구강유

    2. 2

      아마존, 데이터센터 충당 위해 애리조나 광산서 구리 구매 [종목+]

      아마존이 10여 년 만에 새롭게 가동된 미국 내 구리 생산지에서 생산된 구리를 구매한다. 해당 구리는 애리조나에서 생산되며 아마존의 데이터센터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지난해 미국에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신규 구리 생산을 시작한 애리조나 광산에서 생산된 구리를 조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산업용 금속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조치다.해당 광산은 리오틴토가 저품위 구리 광석을 활용한 새로운 추출 방식을 시험하기 위해 재가동한 곳이다. 리오틴토는 박테리아와 산을 이용해 기존에는 경제성이 없다고 평가됐던 광석에서 구리를 추출하는 ‘누톤’ 기술을 개발했다. 리오틴토는 아마존웹서비스와 2년간 구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아마존의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핵심 원자재를 확보하려는 기술 기업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WSJ는 전했다.다만 누톤 방식으로 생산되는 구리는 아마존 전체 수요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대형 데이터센터 한 곳에는 전선, 회로기판, 변압기 등 각종 전기 설비에 수만 톤의 구리가 필요하다.리오틴토는 애리조나 누톤 프로젝트를 통해 4년간 약 1만4000t의 구리 캐소드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리 캐소드는 정제된 순도 높은 구리 판으로, 전기·전자·산업 현장에서 바로 원재료로 쓰이는 ‘완제품 구리’를 뜻한다. 이 물량은 대형 데이터센터 한 곳을 건설하기에도 부족한 수준이라고 전했다.WSJ에 따르면 리오틴토는 최근 투손 동쪽에 위치한 광산 재가동 과정에서 바이오 침출 공정을

    3. 3

      현대차그룹,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개발하던 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최근까지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성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밀란 코박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이자 수많은 엔지니어들에게 영감을 준 상징적인 기업”이라며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산업 기반이 더해져 로보틱스 분야를 선도할 독보적 경쟁 우위를 갖춘 만큼 혁신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ld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