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30일 한국GM과 GM태국에 831억7100만원 규모의 신규차종 부품을 공급하는 확정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 대비 45.3%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