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퍼플은 30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AMCHAM) 회장의 사외이사 선임의 건이 후보자의 의사철회로 미상정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