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스포츠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헤드는 사업분류를 액티브, 소셜, 에고 등 3개 라인으로 세분화했다. 액티브 라인은 패셔너블한 기능성 스포츠 의류로 구성했고, 소셜 라인은 피케셔츠 카디건 등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의류로 구성했다. 또 야심차게 선보이는 에고 라인은 요가 운동에 적합한 의류 및 용품으로 만들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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