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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졸 취업 책임진다" 인천 '고용서포터스' 전국최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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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고졸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고용 서포터스’가 30일 발족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라마다송도호텔에서 200여 명으로 구성된 ‘열린고용 서포터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졸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인사들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이 발족된 것은 전국 최초라고 노동청은 설명했다.

    서포터스는 고졸 출신 CEO 등 각계 각층 전문가 75명이 참여한 ‘멘토단’, 대기업과 유망 중소기업 75곳이 참여한 ‘후원기업단’, 그리고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할 ‘추진단’ 등 3개 그룹으로 구성됐다.

    중부고용노동청은 서포터스와 교육청ㆍ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중 취업 희망자의 80%를 취업시키고 고졸 미취업자 1500명의 취업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안경덕 중부고용노동청장은 “현장에서 실력을 쌓은 젊은이들이 학력의 벽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게 목표”라며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열린 고용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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