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으로 사명 변경
동양종합금융증권이 1일부터 ‘동양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 2001년 11월 합병한 ‘동양현대종합금융’이 가지고 있던 종합금융업 인가가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종금업 만료로 종금형 자산관리계좌(CMA)는 운용할 수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