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제18회 기업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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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제18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우수상(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모두투어는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이끄는데 일조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두투어는 여행업계 최초로 2009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이 회사 한옥민 부사장은 "모두투어는 그간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현재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경영과 서비스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지난 30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모두투어는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이끄는데 일조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두투어는 여행업계 최초로 2009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이 회사 한옥민 부사장은 "모두투어는 그간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현재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경영과 서비스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