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차별화된 DNA를 보유한 중소형株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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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일 지수 답보 상태에서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며 차별화된 DNA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형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12년의 큰 화두는 선거와 민간 부문의 성장 전략"이라며 "중소기업 상생과 민간 부문 투자 확대의 수혜는 기술력과 경쟁력이 차별화된 DNA를 보유한 중소형주에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집중할 수 있는 중소형주로의 압축 필요하다"며 "연말 연초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우량 중소형주 발굴의 기 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경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몰캡 종목으로 서흥캅셀(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는 기업), 대정화금(국내 1위 시약회사에 2차 전지의 신 성장 동력 추가), 제닉(해외에서의 본격 성장이 기대되는 12년)을 꼽았다.
또 구조적 성장 DNA를 보유한 스몰캡으로는 진성티이씨(캐터필라 효과에 자회사 턴어라운드까지 모멘텀 풍부), TPC(와이지-원 도플갱어), 비에이치( 준비된 FPCB기업,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012년의 큰 화두는 선거와 민간 부문의 성장 전략"이라며 "중소기업 상생과 민간 부문 투자 확대의 수혜는 기술력과 경쟁력이 차별화된 DNA를 보유한 중소형주에 집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집중할 수 있는 중소형주로의 압축 필요하다"며 "연말 연초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우량 중소형주 발굴의 기 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경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스몰캡 종목으로 서흥캅셀(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는 기업), 대정화금(국내 1위 시약회사에 2차 전지의 신 성장 동력 추가), 제닉(해외에서의 본격 성장이 기대되는 12년)을 꼽았다.
또 구조적 성장 DNA를 보유한 스몰캡으로는 진성티이씨(캐터필라 효과에 자회사 턴어라운드까지 모멘텀 풍부), TPC(와이지-원 도플갱어), 비에이치( 준비된 FPCB기업,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