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1일 GM 유럽지사(GM EUROPE GmbH)의 신규차종 부품 공급업체로 확정, 500억79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27.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