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강세…종편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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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이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출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일 오후 1시48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2000원(4.51%)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종합편성채널이 방송을 시작하면 인기 아티스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소녀시대도 jTBC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방송 출연을 통해 매니지먼트 수익이 창출되고 관련 아티스트의 음반 및 음원 판매가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예상했다. 이날부터 종편 4개사가 방송송출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일 오후 1시48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보다 2000원(4.51%)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종합편성채널이 방송을 시작하면 인기 아티스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소녀시대도 jTBC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방송 출연을 통해 매니지먼트 수익이 창출되고 관련 아티스트의 음반 및 음원 판매가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예상했다. 이날부터 종편 4개사가 방송송출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