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엔터, '컴퍼니련'과 독일 클래식 음악사업 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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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엔터테인먼트(대표 : 안대용)는 1일 독일 텔로스뮤직레코드(이하 '텔로스')의 국내 에이전시인 컴퍼니련(대표 : 채윤태)과 음악사업 및 저작권 등록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독일 '텔로스'가 보유한 독일 클래식 음원 1000여곡에 대한 국내 유통과 저작권 등록, 침해 구제, 공연, 프로젝트 등 공동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상호 계약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윤태 컴퍼니련 대표이사는 "독일 클래식 음악을 국내에 소개하고 나아가 전 아시아 권역으로 확대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대용 위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클래식 음악 인구의 증가세와 맞물려 양질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양사는 내년 1월 첫 음반의 소개를 시작으로 매월 10여개 음반을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며 공동의 브랜드 등을 만들어 공연, 페스티발로 더 많은 팬들이 편한게 즐길 수 있게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번 계약은 독일 '텔로스'가 보유한 독일 클래식 음원 1000여곡에 대한 국내 유통과 저작권 등록, 침해 구제, 공연, 프로젝트 등 공동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상호 계약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윤태 컴퍼니련 대표이사는 "독일 클래식 음악을 국내에 소개하고 나아가 전 아시아 권역으로 확대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대용 위프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클래식 음악 인구의 증가세와 맞물려 양질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양사는 내년 1월 첫 음반의 소개를 시작으로 매월 10여개 음반을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며 공동의 브랜드 등을 만들어 공연, 페스티발로 더 많은 팬들이 편한게 즐길 수 있게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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