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건희 회장 "이재용ㆍ이서현 승진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아들 이재용 사장의 부회장 승진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딸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역시 사장으로 승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딸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역시 사장으로 승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