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철강은 1일 레어파크와 5억200만원 규모의 산화란탄(La2O3/TRE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