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임상 종료" 입력2011.12.01 16:15 수정2011.12.01 1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06의 임상 치료가 종료됐다고 1일 공시했다.작년 1월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임상시험은 116개국 110개 사이트의 환자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셀트리온은 전했다.회사 측은 "내년 1분기 임상시험 결과보고서가 완료될 예정이고, 제품허가 허가기관 접수 역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큰 관심을 끈 데이비스 삭스 미국 백악관 가상자산 차르(Czar)의 기자회견이 실망감을 남긴채 끝났다. 비트코인에 대한 언급 없이 규제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용만 강조했기 때문이다... 2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해외주식 고수들이 미국 증시에서 여전히 엔비디아와 테슬라, 알파벳A 등 대형... 3 '초단타 투기족' 몰리면…개미 불리할 듯 대체거래소(ATS)가 열리면 짧은 시간 대량 거래가 가능한 ‘초광속 단타’ 거래인 고빈도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