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저축銀 새 출발
현대증권이 인수한 대영저축은행이 1일 현대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시작했다.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오른쪽 세 번째부터) , 주용식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최원규 현대저축은행 대표, 이승국 현대증권 부사장 등이 서울 삼성동 현대저축은행 본점에서 기념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증권 제공